롯데리아 클래식 치즈버거 후기 롯데리아 버거 이야기

 
롯데리아가 재작년쯤에 출시한 클래식 치즈버거입니다. 먹어봐야지하다가 정작 다른메뉴를 이것저것 많이 먹어보고나서 이제야 먹어보게 되었습니다. AZ버거나 와규버거같이 상당히 표준적인 버거입니다. 말그대로 치즈버거.



 매장에서 바로 먹었기 때문에 역시나 종이 포장지에 그냥 쌓여져 있습니다. 그냥 매장에서 먹어도 종이곽에 넣어서 주면 좋을거 같은데 매장에서 먹는경우에는 저렇게 바로 주더라구요.



아재버거나 와규버거처럼 브리오쉬번을 사용하지 않았나... 했는데 포테이토번입니다. 롯데리아 꽤 번 종류가 많네요.



 마요네즈, 겨자, 양파, 피클입니다. 마요네즈+겨자 조합을 사용하는 경우는 못본거 같은데 색다르네요.



  평범하게 치즈와 피클이 올라와있습니다. 치즈는 (구)치즈버거에서부터 와규버거에 들어가는것과 똑같은 치즈가 들어가네요.



 호주산 순쇠고기 패티라고 하는데 일단 확연하게 AZ버거나 와규버거와는 다른패티입니다.  데리버거에 들어가는 패티가 커진 느낌입니다.



   패티 자체는 꽤 두꺼운 편입니다.



아래쪽 빵에는 발려있는게 따로 없습니다. 다만 토스팅되었을때의 표면이 다른번하고 살짝 차이가 나네요. 포테이토번이라서 그런지 빵 자체에서 살짝 단맛이 납니다. 

 소스양은 보통의 치즈버거와 비교하면 살짝 많은편이긴 합니다. 겨자는 농도가 연한건지 꽤 많이 들어간거 같은데 겨자향은 진하게 나는데 겨자 맛은 거의 안느껴지네요. 생양파가 꽤나 많이 들어가있는데, 그래서 먹을때 양파맛이 꽤나 납니다. 꽤 많은 양파와 마요네즈 조합은 괜찮은 편이네요. 다만 피클의 경우에는 맥도날드의 피클처럼 상당히 맛이 강한 피클이 들어있습니다. 제 취향은 아닙니다만, 이때까지 맥도날드 버거를 잘 드셔오셨던분은 이 피클에도 별 거부감 없이 잘 드실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재료가 많이 안들어가는 버거이다보니 롯데리아 버거에서는 드물게 고기맛이 꽤 많이 납니다. 확연하게 롯데리아 패티의 맛이라는건 살짝 아쉽긴 합니다만, 그래도 꽤나 괜찮은 맛입니다. 다만 가격대가 가격대여서 그런지 치즈가 한장 들어가있는데, 패티가 꽤 큰 패티가 들어있는데 치즈는 한장만 들어있다보니 정작 치즈맛 자체는 많이 나지 않습니다. 꽤 많은양의 생양파와 큰 패티가 들어있다보니 양파맛과 패티맛이 강한데 치즈맛이 잘 안나요..... 나머지 부분은 꽤 괜찮았는데, 정작 치즈가...

 클래식 치즈버거라는 이름답게 꽤나 깔끔한 전통적 치즈버거의 구성을 따르고는 있는데 정작 치즈가 빈약한게 아쉽습니다. 그래도 롯데리아의 중간가격의 버거치고 꽤 괜찮은 맛이기 때문에 작게 체감되는 양이 괜찮으신분은 먹을만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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