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 충실한, 규카츠 전문점 칸세이 후기 먹거리 이야기


 규카츠 전문점 칸세이 입니다.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자신 있는 요리에 집중하려는듯, 간소한 메뉴판입니다.  제가 방문한날의 돈부리는 부타동이였습니다.

 


 먼저 제일 위에 올라가있는 요리인 규카츠를 주문했습니다. 사람이 많은편은 아니라서 외외로 빨리 받아볼수 있었습니다.


 이건 사진을 정말 못찍어서 쓰고 싶진 않았는데 전체샷은 하나뿐이네요 -ㅅ-; 하여튼 메인인 규카츠를 따로 찍어봤습니다.


 고기가 매우 충실하게 잘 나옵니다. 고기와 튀김옷도 서로 잘 붙어있으며  적당하게 두툼하고 고기도 적당하게 잘 익어서 육즙도 잘 살아 있는편입니다. 튀김과 스테이크가 부드럽게 서로 잘 어울려서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고기 자체로 은은하게 밑간이 잘 되어 있어서 고기맛도 좋습니다/



 


 같이 제공되는 와사비/간장/소금 입니다. 취향따라 먹을수 있게 따로따로 제공됩니다.


 규카츠의 경우에는 취향따라 더 구워 먹을수있도록 해줍니다.


  이런식으로 익혀서 드실수도 있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익히지 않고 먹는쪽이 더 취향에 맞았습니다.


 같이 제공되는 샐러드 입니다. 양상추, 튀긴 파, 튀긴 양파, 튀긴 마늘, 크렌베리, 콘푸로스트등과 드레싱을 동봉해서 저렇게 병에 담아서 제공해줍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은 오리지널 레시피로 직접 만드는데, 튀김류의 느끼함을 잡아줄수 있는 약간 시큼한맛쪽입니다.



 신기했던건, 밑반찬도 되게 균형 잘잡히게 요리가 되어있다는 점입니다. 많이들 보는 마요네즈와 버무려진 감자인데, 외외로 되게 깔끔한 맛이 나서 신기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따로 시켜먹지는 않았지만, 같이간분이 먹은 스테키동 입니다.


 기본적으로 밑반찬, 샐러드 등은 똑같이 제공됩니다. 


 스테키동은 쯔유 베이스의 은은한 소스맛을 느낄수 있으며, 적절하게 잘 구운 스테이크와 어우러진 파와 양파의 향이 고슬고슬한 밥과 어울려서 되게 고급스러운 맛을 낸다고 합니다.


 칸세이는 개업한지 아직 한달도 안되어서 새로운 시도와, 개선을 해보고 있다고 합니다. 전주 한옥마을 근처에 고급스러운 맛의 규카츠 집을 개업한건 살짝 신기하긴 한데, 그래도 근처 가보실일이 있는분은 먹어보는걸 추천해보고 싶습니다.  

 전반적인 음식들의 맛의 포인트가 강하고 진한맛이 아닌, 은은하고 고급스러워서 질리지 않을법한 맛입니다.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으로 꽤 고급스러운 맛을 즐길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덧글

  • 2016/01/19 10:42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7/08/20 20:17 # 삭제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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